배우 하석진이 과거 여자친구에게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구입한 선물을 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하석진의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네요!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여자들이 옷 가게나 백화점에 가면 행복한 것 처럼 나는 전자제품 숍에 가면 막 들뜬다. '내가 갖고 있는 것 보다 나은 게 얼마나 나와 있나'그러면서 다음 교체시기를 생각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노홍철은 "연애할 때도 전자제품 숍 데이트를 했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줄 때 아예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줘버린다. 전자기기는 내가 완벽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공대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홍철은 그런 하석진에게 "보통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은 매장에서 구입하냐? 아니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구입하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미개봉 신품을 구입한 후 포장을 해서 준다"고 솔직히 답했네용!
하석진은 이어 "대신 '미안한데 이거 교환 안 되는 거다'라고 한다. 영수증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여자친구가 선물을 마음에 안 들어 하면 다시 가져와서 중고로 판 다음에 현금으로 환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