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리가 '이대' 출신임을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와 그의 친구들 3인방의 마지막날 한국 여행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페트리는 퇴근 후 핀란드 3인방을 만났다. 이어 “한국식 바비큐를 먹으러 가자. 내 단골집에 데려가겠다”며 신촌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김준현이 “신촌으로 간 이유가 있냐”고 페트리에게 묻자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이대에서 공부했다”며 “내 동네이기 때문에 잘 아는 신촌으로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신아영이 “이대에서 공부했을 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하자, 페트리는 “모르겠다”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전략적으로 이대에 간 것”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페트리가 “교환학생으로 간 것이다”고 해명하자 딘딘이 “이대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페트리가 “그런 거 아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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