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강다니엘 엄마 루이비통 가방 구찌 직업


워너원이 가족들을 떠올리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강다니엘은 어머니를 보기 위해 직접 부산까지 갔다. 이가운데 워너원은 그 어느 때보다 멋있는 모습으로 컴백을 맞았네용!!





예전에 송된 Mnet '워너원고'에선 워너원이 제로베이스에서 자유시간을 맞았다. 자유시간을 맞은 이들은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을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윤지성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윤지성은 "나는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 다들 그동안 왜 안땄냐고 물어보는데 시간이 정말 없었다"고 밝혔습니당!!


이어 윤지성은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윤지성은 엄마, 여동생에게 통화를 했다. 그는 응원을 받고 싶어했으나 엄마, 여동생은 단답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워너원은 노래방도 가고 싶어했다. 김재환은 노래방 기계로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박우진, 박지훈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강다니엘은 "그냥 자고 싶다.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싶다. 화장실도 안가고 싶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식사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먹지 않은 채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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