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아버지 집안 젊은시절 가족


트럼프는 1946년 뉴욕에서 부동산 재벌인 프레드 트럼프의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이민자이고 그의 친할아버지는 독일에서 온 이민자입니다.




당시 프레드 트럼프는 1999년 기준 최저 20억 달러(원화 2조 3,000억원) ~ 30억 달러(원화 3조 5,000억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었고, 도널드 트럼프는 포덤 대학교에서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과를 편입해 졸업한 후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현재 재산이 5조원 대(포브스 추산) ~ 12조원(트럼프 캠프 주장)로 평가받은 것을 단순히 보면 그가 성공적인 사업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단 저런 계산은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이, 트럼프를 비롯한 유족들이 프레드 트럼프에게 재산을 상속받은 것은 언론에서 30년 인덱스펀드 운운하는 것과 달리 프레드 트럼프가 사망한 1999년의 일입니다.

자기 소유의 회사를 네 번이나 파산시킨 전력이 있는 기업인이기도 하다. 1991년 아틀란틱 시티의 '타지 마할'을 당시 돈으로 10억 달러 넘게 빚더미에 올려 앉히고는 파산 신청을 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해인 1992년 트럼프 플라자 호텔(부채 5억 5천 달러), 2004년 트럼프 호텔과 트럼프 카지노(부채 18억 달러), 2009년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채권 이자를 내지 못해 파산)에 이르기까지 회사들을 파산시켰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