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대기업을 다니다가 연기자가 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내던진 허성태가 SBS < 기적의 오디션 > '미라클 스쿨' 입학생을 맞추는 시청자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주요 5개 도시와 미국 LA에서 치러진 1, 2차 예선과 라이벌 미션을 통과한 49명의 합격자 중 '미라클 스쿨'에 입학하게 될 참가자 30명이 이달 29일 결정된다. 이를 앞두고 '미라클 스쿨'에 입학하게 될 30명의 합격자들을 미리 점쳐보는 이벤트가 < 기적의 오디션 > 홈페이지 상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생각하는 < 기적의 오디션 > 입학생 1위는 부산의 허성태였다. 후보자가 많아 대부분 5% 미만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허성태는 유일하게 1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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