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쿠시 코카인 마약 쿠시 이중생활


작곡가 겸 래퍼 쿠시가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2월 15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쿠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쿠시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다세대주택의 무인 택배함에서 코카인 약 1g을 가지러 왔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쿠시는 지난 14일에도 tvN 예능프로그램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쿠시가 빅뱅의 멤버 태양, YG엔터테인먼트의 안무단장 이재욱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쿠시는 이재욱의 짝을 찾아준다며 태양과 함께 부산 밤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중생활'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쿠시 사건을 파악 중이며 확인 후 차후 계획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쿠시는 지난 2003년 그룹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지난 2007년에는 음악 프로듀서로 전향했고 그룹 투애니원의 '박수쳐', 가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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